중학생부터 최근까지 항상 과체중이었습니다ㅠ초등학생때까진 말랐던 것 같은데 중학교 들어가고부터점점 살이 찌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저한테 다이어트는 정말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 같았어요.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체중 감량에 성공해본 적은 거의 없었고살 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자존감도 점점 떨어지거든요.. 어릴땐 그나마 괜찮았지만 나이가 들면서건강도 점점 나빠지고 이제 안될 것 같더라고요..그러다 친구 추천으로 뺄타임이라는 다이어트약을 알게됐어요.친구가 한약 다이어트라길래 나 쓴거 못먹어 하고 거절할랬는데 캡슐로 되어있어서쓴맛도 없고 한약 성분은 그대로라 진짜 나 믿고 한 번만 해보라더라고요.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결과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답니다 ㅎㅎ 한약 다이어트? 처음엔 무섭기도 했어요..